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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유느님 미담이 공개되어 화재가 되고 있다.
바로 지인이 심장이식수술을 받았는데 라는글이다.
이 글은 지인의 형편이 좋지 않아서 건강보험을 지원받더라도 수술비가 1500만원 가량 더 나오게 되어서 힘든시기에 한 독지가가 기부한 금액으로 모든 병원비를 수납했다는 이야기이다.
바로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 바로 유느님이다.
유재석씩는 유느님으로 불리우며 사람들의 빛이라 할정도로 다양한 분야에서 미담을 보여주었다.
항상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유느님에게 정말 리스펙 하지 않을 수 없다.
앞으로도 유느님 미담 이곳저곳에서 많이 듣고 싶은 기분이든다.
요즘 하루가 다르게 안좋은 뉴스로 가득한데 이런 훈훈한 뉴스가 있어서 너무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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