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인해 사람들이
건강에 대해 관심이 커지고
건강을 모두 챙기려 노력하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운동도 많이들
하시고 비타민, 아연 등 건강식품을
많이 챙겨 드십니다.
남들이 좋다고 해서
챙겨 먹는 것보다 이것이 어디에
좋은지 알고 먹는 게 더 좋겠죠?
오늘은 비타민B2B6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비타민은 우리몸의 여러 생리기능을
조절해주기때문에 정말 필수적인
영양소라고 볼 수 있습니다.
체내에서는 생기지 않기
때문에 식품등 외부에서 직접
섭취를 해야 하는데요,
비타민이 제대로 공급이 되지
않는다면 영양소의 대사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기 때문에
소량이라도 있어야하는 성분이
비타민입니다
비타민B2B6중에 비타민B2는
노란색 ~ 주황색을 띄는 모양의 결정 또는
가루라고 하고 약간의 냄새가 있고
쓴말을 가지고 영양강화제 인데요
건조효모와 우유와 치즈, 계란등에
많이 들어있습니다.
비타민B2의 하루 섭취향량은
성인 남자는 1.5mg이며 성인여자는
1.2mg 입니다.
비타민B2는 단수화물과
지방, 단백질 의 열량소
대사에 조효소로 작용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각이나
점막 또는 피부와 손톱 등
세포 성장의 유지에도 필수적이라고
하는 비타민 비타민B2입니다.
결핍된다면 눈이 빛에 민감해져서
눈의 피로감이나 피부염이나 구내염이
생길수도 있는데요 결핍되지
않게 비타민B2B6를 섭취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타민B2B6중 비타민 B6은
피리독신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요
비타민B2B6 모두 체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비타민B6은
단백질 대사에 정말 많은 관여를
하는 비타민이고 효소의 보조인자로서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피부의 점막이나 신경 기능을
유지하게 시키고 결핍 시의 증상은
비타민B2B6 비슷합니다
장내에서 세균에 의해 합성이
되어서 장에서 흡수되어 이용되기
때문에 비타민B6이 결핍되긴
쉽지는 않지만 또 좋은것이라고
많이 먹게되면 부작용이 일어날수
있습니다.
지각신경장애라던지
말초신경장애등 감각이상에
문제가 올수있는데요 임산부가
과량으로 섭취하면 신생아에서
피리독신 의존성으로 발작이
일어날수있기에 임산부에게는
과량으로 투여하지 않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비타민B2B6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살아가면서 비타민은 우리 몸에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해주고
건강하게 도움을 줍니다.
앞서 말했듯이 비타민B2B6
뿐만 아니라 다른 비타민들도
체내에서 스스로 생성이
되지 않기 때문에 스스로 섭취하셔야
하는데요, 건강식품으로도
비타민을 챙겨 먹어도 되지만
비타민B2B6나 다른 비타민이
많이 함유되어있는 식품을 많이
사드시고 건강을 챙겨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비타민B2B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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