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몸에 필요한 성분인
비타민은, 인체에서 스스로
생성해내지 못해서 음식이든.
영양제든 섭취를 하여서
비타민을 꾸준하게
섭취를 해야 하는데요,
비타민의 종류에도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비타민 B 복합체는
세포 대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비타민들이라고 말하는데요,
비타민 B는 한때 여러 종류가
아닌 단일적인 비타민으로
많이 알려져 있었으니
많은 연구 끝에 비타민은 한가지가
아닌 여러 가지라고 밝혀졌습니다
그래서 비타민의 구체적인 이름도
있으며 비타민 B들은 체내에
축적이 되지 않기 때문에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과하지 않고 적정량을
주기적으로 먹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타민은 요즘 같은
코로나 19 시기에 중요한
면역력도 길러주고,
신경 기능을 강화시켜주고,
피부색과 근육 건강을 유지하게
해주며 신진대사 작용을
도와주고 촉진하는데요
오늘은 비타민으로
알려졌다가 더이상
비타민으로 보지 않는 비타민B16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비타민B16은 인간에게
필수적인 조건 아니고 영양학적으로
가치가 없어서 비타민으로
간주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한 체내에서 합성이
가능해서 비타민에서 제외된
성분들이 많은데요 비타민B16 말고도
비타민으로 알려졌다가
제외된 성분들을 알아보겠습니다.
비타민 B4 는 아데닌과 뉴클레오베이스
일종으로 인체에서 합성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라졌고 비타민 B8,10,11,13,14,
15,비타민B16,17 이렇게 비타민에서
퇴출이 되었는데요
비타민 B17 은 씨와 싹, 콩, 덩이줄기 등에서
발견이 되는데 양이 많으면 독성을
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비타민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증거가 부족해도
항암에 좋다고 말을 하지만
비타민에서는 퇴출당하였습니다.
비타민B16 을 제외하고도 정말
많은데요, 이렇게 처음엔
비타민으로 소개가 되었다가
하나씩 퇴출이 되면서
지금은 8개의 성분을 비타민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비타민B1~9, 12을
비타민으로 보고 있는데요,
이러한 비타민들을 챙겨 먹어서
몸의 건강을 지켜야 합니다.
이렇게 잘 모르시는 분들은 비타민중에
어떤 것이 퇴출이 된 건지,
어떤 것을 챙겨 먹어야 하는지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오늘 이렇게 비타민에서
제외된 비타민B16 외 8종을
알아보았고 비타민 B 복합체 8종을
알아보았습니다.
퇴출이 되었다고 해도 나쁜 성분은
아니고 인체에서 자체적으로
합성되거나 생성할 수 있기에
퇴출당한 성분들이 많습니다.
인체에서 합성 가능한 비타민을
사서 먹는다면 조금 아까울 수 있으니
잘 알아보시고 몸에 합성이 되지 않고
생성이 불가한 비타민의 성분만
구매해서 건강을 잘 챙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비타민B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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