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감성디자인, 감각적인 리빙제품에
관심이 부쩍 늘어났는데요.
라이프 스타일 리빙 브랜드 감성 디자인
언커먼하우스는
딸과 아버지가 함께 만들어가는 가구점으로
가구 하는 아버지를 보고
자라온 대표자의 '집'에서부터 시작된 브랜드인데요.
아버지의 오랜 가구 제작 노하우와
딸의 젊고 트렌디한 디자인이 만나
오랜 기간 생활 속에서 함께하며
대물림할 수 있는 흔하지 않은 가구들로
채워나가고 있는 브랜드인데요.
대물림 시스템이라는 키워드는
언커먼 하우스의 가구 카테고리 중 하나인
시그니처 제품명이기도 하지만
한국형 빈티지 가구 문화를
선도해 나가고 있는 언커먼하우스의
정체성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리빙센스의 인터뷰에 따르면
언커먼하우스의 정영은 대표는
10년 넘게 다니던 은행을 나와 이 브랜드르 론칭했으며
출산과 육아 휴직 기간을 거치는 동안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이 뭘까 고민하던 차에
마침 첫 집을 마련하고 집을 꾸미는 재미에
흠뻑 빠졌다고 하는데요.
집 꾸미기 과정을 기록하던 블로그가 인기를 끌고
신혼 초 아버지께서 직접 만들어주신 가구들이
주목을 받으면서 창업의 아이디어를 얻으셨다고 합니다.
정영은 대표가 성장한 일산 지역에서
새 출발을 한 언커민하우스는
내구성이 뛰어난 월 시스템 선반부터
공예적인 디테일이 느껴지는 사이드보드 등
10여 종의 자체 제작 가구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자매 브랜드인 언커먼팩토리를 론칭해
필터 샤워기와 도자기 라인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언커먼하우스의 베스트셀러는
월 시스템 선반인 대물림 시스템인데요.
빈티지에 매력을 느끼고 브랜드의 진정성과
디테일을 알아봐주는 젊은 부부들 사이에서 인기이며
평생 가구를 다뤄온 아버지의 노하우와
센스 있는 딸의 브랜드가 성장하면서
가족을 결합하는 단단한 구심점이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언커먼하우스에서
가장 인기있는 가구는
대물림 테이블은
테이블은 기본이 되는 가구 품목으로 기본인 만큼
오래 사용할 수 있어야 하며
오래 사용하려면 질리지 않는 디자인과
편리성을 갖춰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식사를 위한 가구이지만 식사만을 위한 테이블을
만들고 싶지는 않았다고 하는데요.
식사를 하고 가족과 대화를 나누며
영감을 주는 책을 읽고
책상 대신 일과 공부를 할 수 있는
식탁이 아닌 테이블을 만들고 싶었으며
대물림 테이블은 식사와 일, 여러가지 작업들,
독서와 카페를 겸할 수 있는 다목적 테이블로
모두의 공간을 보다 아름답게 해주는 테이블입니다.
언커먼하우스의 대물림 테이블은
가로 1700X세로 870X길이 750mm이 기본규격이며
가로 1800, 2000mm 옵션에서 선택이 가능합니다.
언커먼하우스의 대물림 테이블은
FORMICA(HPL)과 자작나무합판,
레드오크원목 다리로 만들어지며
형태는 직사각형과 타원형이며
컬러는 아이보리입니다.
이러한 제품을 파는 언커먼하우스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통구 문원길 13-2, 제4동에
위치해있으며
문의사항은 031-977-6240으로 문의하시면 되고
홈페이지는 http://uncommonhouse.co.k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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